공의 경계를 가져왔습니다.
공의 경계를 상,하권 전부 가져왔습니다. 상권 앞부분만 봐도 작가의 말꼬기.......... 이 사람 취향이 참..... 이란 생각이 들 정도이빈다. 뒤로 갈수록 심해지는거 아냐? 라는 불안감.... 보다는 역시 기대감이........ 표지의 중성 인간은.... 시키...... 몸매는 남자요, 입고 있는건 여자 기모노............ 캐릭터는 미소녀........................ 하는 짓은............. 아직까지는 파악 미스. 기대됩니다.... 그러고보니 야쿠시지 료코, 파리 요도 전편(코믹스)도 가져왔군요. 료코님의 색다른 표정들이 잔뜩~>ㅁ< ...........뒤의 특별 단편은........................................................
Diary/ETC
2006. 3. 1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