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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Recipe

  • 레모네이드 제작 중

    2008.04.03 by 루퍼셰르미

  • 고추장 볶음 라면(국수)

    2007.11.23 by 루퍼셰르미

  • 찾았다! 프레첼!

    2007.08.12 by 루퍼셰르미

  • 우메보시 만드는 법.

    2007.08.11 by 루퍼셰르미

  • 간단한 감자칩(?)

    2007.07.11 by 루퍼셰르미

  • 오야코동.

    2007.06.27 by 루퍼셰르미

  • 새로운 카레 레시피.

    2007.04.25 by 루퍼셰르미

  •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2007.04.08 by 루퍼셰르미

레모네이드 제작 중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라는데 홀려서... 집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레몬을 잘 썰어서 설탕으로 재우는 중인데. 레몬 9개를 재워야 하니까. 고생은 고생이네요. 하지만 잘 되면 맛있을 듯? 되면 꼭 맛보고, 올릴게요~레모네이드,레몬,설탕,홈메이드

Diary/Recipe 2008. 4. 3. 22:40

고추장 볶음 라면(국수)

재료 : 국수(혹은 라면 사리), 고추장 2큰술, 간장 두큰술, 설탕 두큰술 반. 양파 적당량. 각종 야채 적당량 방법. 국수를 삶습니다. 적당히 쫄깃하게 삶아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국수 삶는 레시피를 올렸을때 정도로 삶으세요. 양파와 기타 야채들을 채썰기 해 주세요. 그리고 그걸 볶습니다. 고추장과 간장, 설탕을 섞어서 살짝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가 되면 섞는 것을 멈춥니다. 그리고 볶은 야채와 함께 국수를 볶다가 위에서 만든 양념을 부어 넣고 마저 볶습니다. 적당히 볶아지면 드시면 됩니다. 아. 양념과국수를 조금 눌어붙을 정도로 볶으시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는게 먹고 싶을때 해 드시면 됩니다. 아래가 인증샷~ 국수,고추장,간장,야채,볶음,양파,설탕,양념,라면,재료

Diary/Recipe 2007. 11. 23. 23:13

찾았다! 프레첼!

찾았습니다. 프레첼... (출처 :베이킹 스쿨) 저대로 구워서 시나몬 프레첼 해 먹고 싶어어엇~>ㅁ< 여담이지만. 프레첼아, 프레첼아... 넌 어째서 노벨 평화상을 마다한거니.... 아쉽구나. 네가 조금만 더 잘 했더라면. 저기 저 아라비아 지역은 조용~ 했을거야.프레첼

Diary/Recipe 2007. 8. 12. 22:29

우메보시 만드는 법.

재료 매실 1KG, 소금(13%의 경우 130그램, 15%의 경우 150그램), 술 2큰술 ,지퍼백 하나붉은 차조기 잎 120그램정도, 소금 2큰술* 순서를 얘기하자면 일단 밑담그기?를 하고 4,5일 후에 본격적인 담그기(차조기잎첨가)를 한 후 장마가 끝날 때까지 두었다가 말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장마기간은 한달쯤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재료중 차조기 이파리는 본격적으로 만들때(해석이 엉성해서리..)들어가게 되는 재료지요..차조기는 없으면 없는데로 담으셔도 됩니다. 그냥 빨간 우매보시가 아니라 노리끼리한 게 나옵니다.만드는 법1. 매실은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어냅니다. 완숙이 아닌 매실의 경우 물에 2,3시간 담가서 사용합니다.2. 행주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 주세요.3. 지퍼백에 매실..

Diary/Recipe 2007. 8. 11. 21:03

간단한 감자칩(?)

사실은 칩스 메이커라는걸 사고 싶지만.... 아직은 자금 부족이라. 집에서 감자를 깎아 얇게 썰어서 소금을 살짜쿵~ 뿌려주고 오븐에 10분 정도 구워주면. 괜찮은 감자칩이 되네요. 기름기도 없고. 가끔 해 먹는데 맛있어요. 하지만 칩스 메이커. 너무 가지고 싶은데.... 누가 선물 안해주려나?(꿈도 야무지지요.)칩스,감자,감자칩,소금,메이커,칩스메이커

Diary/Recipe 2007. 7. 11. 23:03

오야코동.

요리 관련 사이트에서 조리법을 발견했다. 다음에 시간 들여 육수 내고 해서 해 봐야겠는데....? 저번에 먹어봤을때 맛있었단 말이야...ㅠ.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배리를 돌다가 요리 못하는 여자애들을 한심하게 본다는 글을 봤다. 그런데 말이지. 나 역시 요리를 배운것에대해서는 눈으로 본게 전부인 사람인데. 요리에 대해서 그리 어렵단 생각을 해 본적도 없지만.(자랑은 아니지만 가끔 초밥집-꽤 고급이다-가서 밥 해 보라는 소리도 듣는다.) 요리 못한다고 한심하게 보지는 않는다. 다만, 그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의 장기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뿐이다. 그래서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처음 보는 요리를말로 설명 들은것 만으로도 설명 해 준 사람과 똑같은 맛을 낼..

Diary/Recipe 2007. 6. 27. 12:28

새로운 카레 레시피.

뭐... 그닥 새로울리도 없으려나? 하여간 집에서 해 먹는 카레로도 좀 더 매운맛을 강하게 낼수 있습니다. 재료는 예전의 재료와 같습니다. 카레 4~5인분용 한봉(저는 오뚜기 카레 매운맛을 씁니다.) 그리고 감자, 양파 적당량(원하는 만큼 하시는데, 저는 양파 두개에 감자 한개를 써요.)그리고 케첩 2큰술 반 정도, 커피 2큰술, 여기까지는 예전과 비슷합니다. 거기에 초콜릿을 준비합니다. 저는 카카오 99% 를 씁니다. 이건 두조각 정도 필요합니다. 고기는 원하시는 분은 넣으시고 아닌 분은 안넣으셔도..... 감자와 양파를 적당히 숭덩숭덩 썰어서 볶아줍니다. 감자를 넣은 직후 양파를 넣고 양파가 적당히 볶아졌다 싶을때 물을 붓고는 팔팔팔 끓여줍니다.(적당히 끓었는지 알아보려면 국물을 먹어보면 됩니다. 야..

Diary/Recipe 2007. 4. 25. 23:22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음식. 하면 주로 카레를 하는 내 입장에서 맛있는 요리. 라고 하면 우스울지도 모르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건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비싸고 인테리어 깔끔하고 맛있다 소문난음식점들을 가도 맛있었다. 라는 기억이 남는 곳이 별로 없을때도 있고. 길가에 노점처럼 내 놓은 포장마차에서 먹은 떡볶이가 맛있었다. 라고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맛은 분위기를 따져 먹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사실 이건 내가 예전에 한번 써 먹은 예이기도 하지만-나 같은 경우는 남들이 보면 참 성의 없어 보일정도로 요리를 한다. 대충대충 야채를 다듬어서, 그럭저럭 볶아서, 대강대충 끓이고, 얼렁뚱땅 만들어낸 카레를 넣어 만든다. 라는 생각이 들게 카레를 만들기도 하고, 슬렁슬렁 쌀을 씻어서..

Diary/Recipe 2007. 4.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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