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시간날때마다 컴퓨터양의 양해를 구해 플레이 해 보고 있습니다. 음. 그렇군요. 그래픽이 예뻐요. 예쁘다...... 리와 루와 셰라를 플레이 중입니다.(물론 애칭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만들면 이름을 뭘로 해야 하나. 그 동네 이름은 다 나왔잖아... 그렇다고 월을 할수는 없고.(아마 아실 분은 다 아실 듯.) 반츠아나 레티시아를 해야 하나. 그럼 별명이 검은거잖아.(그거 아니었어?) 현재 레벨 올리기를 죽어라 해 주고 있습니다.(이 야밤에.) 뭐.... 그래봤자 유료화 되는 순간 접어버릴거 뻔한 사태고. 흐음... 영화를 보러 가긴 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Diary/ETC
2006. 2. 20.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