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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멋졌다고.

Diary/Fancy & Dream

by 루퍼셰르미 2005. 7. 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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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공개사진.
세일러 우라누스 하루카.

왠지 모르게 들고 있는 레이피어(에스터크일 확률도 있지만.)가 무척이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차가 마음에 들어버렸다.... 차 종류가 뭘까나. 갖고 싶잖아...........
라는건 잠시 제끼고.

성격 한번 시원시원한게....
마음에 들었다. 랄까.

확실히 누군가를 지킨다. 라는것이 무엇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모습에서.
마음에 더 들어버렸다.





이건 아무리 봐도 외계 생물체 X와 거대 부부. 라는 느낌밖에 안들지만.
저 가운데의 노오란 곰돌이가 나중의 댄 맥스웰 선장이라니...
라는 느낌이 드는. 스칼렛 위저드 5권 표지.
.............아무리 봐도 저 집 아이 안같다.



......................저 둘이 다시 활약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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