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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커피.

Diary/Fancy & Dream

by 루퍼셰르미 2005. 7. 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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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맛있었다. Cafe Pacucci.
모카치노라는 녀석인데 위의 밀크거품에 그림을 그려둔듯한 느낌의 초콜릿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커피랑 달콤하지 않지만 맛있는 커피.


정말이지 저 커피에 케이크 한개 붙여 먹었는데.
부드럽고 씁쓰름한 커피맛에... 달콤한 모카 쉬폰...

티타임을 즐기기엔 너무너무 좋아보인다...



다음번에 가면 정말 티타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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