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글을 무단 도용 당했습니다.

Diary

by 루퍼셰르미 2009. 3. 31. 11:43

본문

물론 여기서 쓴 글은 아니고 예전 블로그에서 썼던 글이긴 합니다만, 지금 이쪽으로 이전해 온 상태라.
그 글에 대해 검색하면 여기 주소가 뜹니다.

보육에 관한 뉴스를 보고.


이 글입니다.


그리고 아래 스샷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또한 파일명은 2009-03-31-10:05:35 - 내가 썼던 글.jpg로 앞의 숫자들은 제가 스크린샷을 찍은 날짜와 시간입니다. 즉 그 시간까지는 이 글이 그곳에 존재했고, 지웠다는 이야기가 들리기 전까지는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쩌면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카피해 가 놓고서는 어디서 카피해왔다 소리 한마디 안할까요?
저 글은 제가 이글루를 쓸때 쓴 글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관련글 검색이라는 이글루 서비스도 보이는군요.
또한 글 안에서도 말했듯이 저건 제가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나온 후에 쓴 글입니다.
그런데 제목에는 보육교사의 절규라네요?
......누가 절규한건지 물어보고 싶군요.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저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글을 쓸수 있었나봅니다?

그리고는 정회원 외에는 쪽지도, 대화도 할수 없게 해 두었더군요?
아. 네. 그러니까 우리는 무단 불펌 해다 쓸테니까 불펌당한 니들은 입닥치세요. 모드입니까?


저 글 아래의 CCL표시는 이글루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상업적 이용은 불가함이요 컨텐츠 변경도 불가함이요 동일한 설정 적용시 허락도 하지 않았거니와, 저 표시가 있을 경우 원작자에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글머리에서 밝혔듯, 리플과 트랙백으로 걸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어디로 가져갑니다. 라고 말 하고 트랙백 해가야 정상 아닙니까?



저도 보육교사 노릇을 안해본게 아니라 저 글을 썼던건데, 이 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정식 항의를 해 달라는 겁니까?
한번 저작권법 걸고 가 볼까요? 그래주길 바라십니까?


오죽하면 저 카페에 제가 제 블로그 주소 남기고 방명록에 사정 설명을 하라고 했을까요?
아직까지 그 글은 내려가있지도 않거니와, 그 분들의 설명도 없군요.


이 분들을 어찌 처리해야 할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분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시어....  (3) 2009.04.03
Cafe Homeless....  (2) 2009.03.26
지난 4주동안 만난 택시기사들.  (0) 2009.03.1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