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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모레.

Diary

by 루퍼셰르미 2007. 10. 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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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모레 피자 맛있었습니다.

담백하니, 짭조름한 피자 치즈와 함께 불고기 비슷한 것이 살짝 올라간 것이.

맛도 괜찮고 가격도 좋고.

도우가 꼭 빠니니 빵 같아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파는 수제 소시지.
매콤한 것이 맛있습니다..... 가게 주인이 기억하고 있더라는....
무섭다.



가방도 선물 받았어요~


아잉~ 오늘은 행복했어요~
애인님을만나서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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