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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꿈.

Diary/Fancy & Dream

by 루퍼셰르미 2007. 7. 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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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엔 교육시설, 호텔, 병원등도시 시설이 모두 있는 곳이었어요.
건물 안에 호텔이 있고(당연히 카지노도 있었음.), 교육 시설이 있고, 휴게 라운지며 공원이며, 모든게 다 있었어요.

그 곳에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짝 지나가다가 보았는데.
역시나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어요.
처음엔 그 사람인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무서워....




어떻게 하면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곳에서... 테러가 일어났는데.
그 사람이 무사한지 확인도 못하고 깨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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