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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문답.

Diary/문답 놀이

by 루퍼셰르미 2006. 2. 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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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모에 성향을 솔직히 고백해봐.
:: 로리도, 누님도, 미소년도, 미청년도 좋습니다~>ㅁ<
특히 친절하신 몸매의 소유자라면 누구든지!!!!
뭐..... 좀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처음 보는 순간 혹~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음.. 큐트해도 상관없습니다.(그 큐트함의 기준 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으나.... 생긋~)

Q2. 모에 복장을 대답해봐.
:: 바디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복장이 좋습니다. 몸에 살짝 달라붙는 얇은 백색 실크 드레스셔츠에 역시나 살짝 달라붙는(스키니해 보이는)에나멜 광택의 까만 가죽 바지를 입혀놓고 그 위에 약 5cm정도 되는 까만 가죽벨트를 살짝 채워주고 싶습니다.(마비에 그 비슷한 옷이 있었습니다. 고딕 수트였나요?)물론 드레스 셔츠의 단추는 위에서 세번째까지는 풀어둘겁니다.(너무 심한가요??)

Q3. 모에 소도구를 대답해봐.
:: 우사기미미! 특히 미청년에게 위의 모에 복장을 입히고 우사기미미를!!!!

Q4. 모에 몸짓(!)을 대답해봐.
:: 나른한듯한 손짓이 좋습니다~>ㅁ< (덮치.....)

Q5. 모에 장소를 대답해봐.
:: .........왠지 예전에 놀던게 생각나지만..... 사람 없는 사무실! 혹은 교실.........
파란 하늘과 녹색의 풀밭이 어우러지는 곳에 사람이 없다면 그보다 좋을수는 없.........(피크닉 장소에서 가볍게~?)
아니면 원룸도 좋죠. 오피스텔도 좋아요. 가장 좋았던 곳이라면 다른 가족이 없을때의 제 방........(야!!!!!)

Q6. 바톤을 건네줄 사람.
:: 아무나 가져가 보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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