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몸에서 매력포인트는?[내가 어떻게 알아!] : 트랙백 위치를 밝히지 말라지만.... 링크 누르면 뜨잖아.
01. 간지 청년을 좋아하시나요!?
:: 좋죠. 멋지잖아요?
02. 청년의 어떤 면이 당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나요!?
:: 어떤면이라고 해도..... 역시 바디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은 모습이라던가.....
새근새근 잠든 모습.......
덮치고 싶어집니다.(야!)
03. 어떤 청년을 가장 좋아하세요? 배경이나 표정, 소품 같은 걸 설명해주세요!
:: 바디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복장이 좋습니다. 몸에 살짝 달라붙는 얇은 백색 실크 드레스셔츠에 역시나 살짝 달라붙는(스키니해 보이는)에나멜 광택의 까만 가죽 바지를 입혀놓고 그 위에 약 5cm정도 되는 까만 가죽벨트를 살짝 채워주고 싶습니다.(마비에 그 비슷한 옷이 있었습니다. 고딕 수트였나요?)물론 드레스 셔츠의 단추는 위에서 세번째까지는 풀어둘겁니다. 표정은 조금 나른~해 보이는 표정으로.....(너무 심한가요??)
04. 청년의 몸에서 매력 포인트는 어디?
:: 조금은 깊은듯 살짝 드러나는 쇄골선.(깨물어주고 싶습......)
05. 마른 몸이 좋으세요, 근육이 좋으세요?
:: 적당히 마른 몸매는 색기가 흐릅니다.(색기 만발~♡)
06. 어떤 성격의 청년이 좋으세요?
:: 저와 비슷한 성격이라면 OK~♡(그런 사람이 있던가.......)
07. 특기는 머리 쓰는 쪽을 선호하세요, 몸 쪽을 선호하세요?
:: 머리 쓰는 쪽이 좋습니다. 몸이 약해서......
남자는 둘다 잘 쓰면 더 좋습니다!(이런 저런 면에서 좋죠. 경험해본 결과입..... 어이!)
08. 청년의 눈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혀 끝으로 살짝 핥아주고 싶습니다!(어이어이! 위험하잖아!!!)
09. 쌔끈한 미청년이 하루동안 봉사한다고 합니다. 뭘 시키시겠습니까?
:: 제가 즐길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시킬겁니다. 어디까지 갈지는 말 못합니다.
다만 저는 유니콘을 좋아하지만 유니콘이 절 좋아할지 의문인 사람이라....(어... 어이이이....)
10. 이 바톤을 넘길 분들!!
:: 따님이 가져가 주시면야 좋겠지만.... 역시 여기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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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훗..... 할말 없게 쓰고 싶었어요~>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