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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이 없다.

Diary/Myth

by 루퍼셰르미 2014. 7. 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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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hdtlaakdma/220061227429

 

자세한 내용은 위 블로그를 참조하시고.

하나하나 반박해보자면...

 

 

라는데...

 

.............저거 성모상이다.

그냥 가톨릭 여인상이 아니라, 가장 흔한 성모상이다.

그것도 창세기에 적힌 하와와 뱀의 관계대로 발 뒤꿈치로 뱀을 밟고 선, 그런 성모상이다....

어딜 봐서 타고 있는거냐?

 

 

그래. 이거 비슈누 맞다.

이 그림이 무슨 뜻인지 알고 썼는지는 궁금하지만 말이지.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붙이자면, 세상을 창조하기 전 비슈누가 뱀의 호위를 받으며 연꽃위에 타고 있다. 는 신화를 그려낸거다.

 

 

여기서 부처님은 연꽃위에 앉아 있다.

뱀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설마 위의 비슈누와 부처님을 똑같이 보고 있는거냐?

....그거 힌두교 관점에서나 보는 방법인데?

힌두교에서는 부처님을 비슈누의 한 아바타라로 보고 있긴 하더라.(하긴, 그런 입장에서 마더 데레사를 비슈누의 부인인 락쉬미의 아바타라로 보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

 

 

하나하나 자르자니 귀찮아서...

 

부처님이 사라쌍수 밑에서 깨달음을 얻을 무렵 뱀이 비를 피할 수 있게 도와줬다. 라는 이야기는 꽤 유명한걸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용의 역할은 수신이다. 물을 관장하는.

그런 부분은 하나도 모르면서 무조건 용=뱀=사탄으로 보는 개신교의 관점은 매우 편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 없이 무조건 배척하고 보는게 개신교의 관점이라니.

참 대단하다.

그래놓고 바티칸이 적그리스도라고 외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

 

 

개신교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는 제대로 공부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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