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프로젝트 - 코엑스의 명품 버거.
오늘 소개해 볼 곳은 제가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마음먹고 자꾸 까먹고 있던 코엑스의 버거 프로젝트라는 가게입니다. 안그래도 인기 많은데...ㅠ.ㅠ 이 곳은 테이스티 블루바드의 쉐프였던 분이 낸 가게인데요.(이름 까 먹음. 그러나 케이블 푸드 채널에 나오는 사람이었다는건 기억함.) 직접 조리하지는 않지만, 가게의 쉐프들 실력이 좋아서 최고의 맛을 내고 있는 가게입니다.(근처에 있는 폴주니어는 포스팅 하고 나서 안가고 있어요. 덕분에.) 한 두 코너 정도 떨어진 곳에 Suji's가 있는데, 가격대비 맛의 만족도를 따지면 이 쪽이 훨씬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가지 않습니다. 일단 사진을 투척하고.... 메뉴명을 물으시면 심하게 곤란합니다...ㅠ.ㅠ 먹어놓고 까먹었거든요... 음료인 모히토하고 저기 고르곤졸라 포..
나이프/서울 - 코엑스
2010. 2. 1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