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던 바로 그거예요~>ㅁ<
▲사모사네에~ 좋아요~
맛있어요.
사실은 야쿠시지 료코에서..... 4권 클레오파트라의 장송이었을까?
아침에 야채 코스를 시켰는데, 사모사가 어른 주먹만한게 두개 나오더라. 라는 이야기를 보고.
먹고 싶어졌었더랬죠.
에베레스트에서 커리를 먹을때 사모사가 보여서 시켰는데.
뜨끈뜨끈. 바삭바삭. 고소~
맛있었답니다.
저거 먹을때 갈릭난에, 말라이코프타 먹었었나?
하여간 커리도 같이 먹는데.
커리를 얹어 먹어도 괜찮지만, 옆의 붉은 소스가 칠리 소스랍니다.
.......칠리소스 굿~!
아. 옆에 뭔가를 적던 노트가 보이네요?
네. 필담중이었......
다음에 또 갈테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