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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Diary

by 루퍼셰르미 2006. 12. 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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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정신이 없네요.
아무래도 직장에서 무리를 하고 있나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이 곳.



몸이 부서져라 일해보고 있습니다.
역시 이 짓도 해 먹을 짓은 못되는군요.






돈이 뭐길래.



크리스마스를 위해 몸을 좀 부숴볼까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편안하게 쉬어볼겁니다.



에고야... 사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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