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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Diary/Fancy & Dream

by 루퍼셰르미 2005. 10. 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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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바를 실천하고,
밀고 나갈수 있으며,
나의 모든것을 걸고 지키겠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나의 긍지이며, 자존심.






저런것도 지키지 못할거면.
그냥 나가 죽엇!
얼마나 쉬워?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 일말의 용기를 갖는것.
그것이 얼마나 쉬운지 왜 아무도 모르지?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이 잘난척 이야기 하는 것.
나에게 그것은 비웃음거리도 안되는 것.


당신들이 날 비웃을 자격은 없어.
당연하지. 당신들은 당신들의 자존심도, 긍지도 지키지 못했으니까.




당신들에게는 자존심도, 긍지도 없어.
그러면서 명예 운운하지.
자신의 자존심도, 긍지도 지키지 못하는 자에게는 명예라는 말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것도 모르는 자들이 명예가 어쩌고 운운할때마다.
내 귀가 썩는 느낌이야.





머리가 나쁘면서도, 자신들이 머리가 좋은 것으로 착각하는 자들이 들으면 열받겠지만.
그렇게 머리가 나쁘다면 제발 나가 죽어라. 그게 이 세상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니.
너희들의 머리가 사회에 사용될거라 생각한다면.
너희는 정말이지 구제할 가치가 없다.







너희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긍지를 지키고 싶다면.
무릎도 꿇을줄 알아봐라.
너희는 여자에게 무릎꿇을줄 모르는 존재들이니.
여자에게 무릎 꿇는것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머리가 나쁘구나.
여자에게 무릎을 꿇는것이 자존심이나 긍지를 버리는것이라 생각한다면.
너희들은 끝까지 구원받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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