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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싹 -천연성분 스트레스 제거제(?)

일상 이야기

by 루퍼셰르미 2010. 7. 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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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Revu에서 Stress Ssac 이라고 해서 스트레스 제거제 리뷰가 있어 응모를 했었더랬습니다.

물론… 직업이 직업인지라 당첨이 되어줘서 Lucky~ 였고…

 

그래서 사용기를 올려볼까 하는데….

일단 사진부터~

박스에 저렇게 들어왔다. 가볍구나아~ 하면서 포장을 뜯고…

회사에서 지친 머리에 뿌려보았습니다.

 

일단 직업이 편집 디자이너이다 보니 모니터와 씨름하는 시간이 꽤 길기도 하다~ 하면서 눈을 비비는게 사무실에서의 일상인 저에게 있어서 이 녀석이 스트레스 완화와 머리에 가득 차버리는 열을 식혀줄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요.

집에 오자마자 일단 스프레이…

첫 느낌은 시원~하다. 였습니다. 마치 박하사탕을 입안에 넣었을 때와 비슷한 청량감? 그게 첫 느낌이었어요.

다만 단점이라면 약간 물파스스러운 냄새가 나는거였어요.

천연성분이라는 말에 기대를 좀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천연성분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물파스 냄새가 코를 찌르는게 걸리네요.

1분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시원하다가 아니라 차갑다. 라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이 느낌은 물파스를 발랐을때의 느낌….

알콜을 뿌렸을때의 느낌…. 뭐 이런거였어요.

물론 열기는 확~ 식어버리지만, 냄새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약간 거부감을 들게 할 수 있는 정도의 냄새랄까요.

뿌린 직후에 방 안에 감도는 물파스 냄새도 좀….

 

 

하지만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집에서 다시 한번 모니터를 들여다보면서 색상 차를 비교하던(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RGB와 달리 CMYK 색상표는 소숫점까지 사용해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표가 따로 없죠…ㅠ.ㅠ)저로써는 이 것을 뿌린 후에 머리의 열기가 식어서 스트레스도 조금씩 식기 시작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월요일이네요. 이걸 사무실로 들고 가서 사무실 안에서도 좀 써먹어야겠어요.

인쇄소라던가 하는 곳하고 좀 많이 싸우게 되다 보니까 사무실 스트레스가 좀 더 크거든요.

그때도 이걸로 식혀가면서 일해야지, 안 그러면 전 폭발할지도 몰라요~(?) 라서 말이죠.

 

 

이번에 받은걸 다 쓰고 나면 다시 찾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찾을 확률이 80% 이상이에요.

그때는 저 물파스 냄새는 사라져있다면 더 좋을텐데요.

뿌렸을때 라벤더 냄새가 나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더 천연 성분을 강조하기에 좋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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