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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던 포스팅들.

Diary

by 루퍼셰르미 2008. 6. 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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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듯 폭주해있는 저 방문객 수...(계속 100명을 넘었으니.)

이 볼거 없는 집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명복 빌만한 글들만 쓸지도 몰라요.
막 폭탄 하나씩 터뜨린다거나.
성질 부린다거나...?



이 블로그 주인장 성격이 좀 엉망이라서요...^^;;


아실 분들은 아실 월수도 좀 찍어주고.
힐 신고 킥도 한번씩 날려주고.
지하철 안에서 괜히 엄한데 힐끗거리는 인간들을 지긋~이 노려봐서 겁주기도 하고.
아니 그러니까 남의 ㅅㄱ는 보지 말라니까?

하여간 그런 인간의 블로그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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