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카카오 봄입니다.(아니 카카오 붐이라고 읽고 싶어지는 이 이상한 머릿속은...)
뭐... 쇼콜라윰을 못찾았을때 가 본거라서요.
일단 사진 투척합니다.
신제품 초콜릿을 사면 서비스를 하나 더 준다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그때 서비스로 나온 리프 초콜릿.
자기네 오리지널 초콜릿이라던데요? 좀 쌉싸름한 맛이 강한듯...
초콜릿 에스프레소라고 생각해도 될듯 합니다. 진하고 걸죽~ 한 느낌?
맛은 쇼콜라윰보다 조금 덜 단 느낌이에요.
진하기는 비슷한 느낌이고.
그래서인가 제 입에는 쇼콜라윰 쪽이 좀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나름 프랑스식 쌉싸름한 초콜릿 좋아라~ 하는데.
다크 초콜릿에 버닝하기도 하고....
지도입니다.
맛 :3.7점
가격 : 2.7점
가게 접근성 : 3점
별로 하려니까 저런 수치는 표기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숫자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