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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 이유.

Diary

by 루퍼셰르미 2008. 3. 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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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 이유를 알것 같다.
아무래도 이거지 싶어.


정신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니까.
몸이 그걸 그대로 드러내버린거야.



그것도 모르고 주변에서는.
식사가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말할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안들어.







아무래도 잘못 먹고 탈났던 몸인데.

그 여파 다스리기 전에.
정신의 밸런스가 깨진거야.

그래서 몸도 같이 추락한거지 뭐.





정신의 밸런스는 끝까지 못맞출지도 몰라.
내가 카드를 읽을수 없는 한은.


그러니까.
아픈거 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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