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주세요.....^^;; 저도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수렵이라... 귀부인의 취미라죠...? 아니. 그건 결투였나...?(By 야쿠시지 료코) 가끔 보이는 사신 쫒기란...... 뭐랄까.... 제 눈에만 보이는 이상한 녀석들이.....(훌쩍.. 사람 가는 길에 스윽.... 꺄악~>ㅁ< 버전입니다.) 살인은 그냥잊어 주세요. 해 보고는 싶지만 할 생각은 없어요. 시험은.... 시험은... 현재 준비중인 고시입니다. 으힛... 디자인은 홈페이지 디자인...^^;; 말로 설명 불가는 설명할수 없음. 혹은 느낌은 있으나 모르겠다.(바보!)
수집벽은 제 취미인 독서에서 나온 연장선이예요. 독서가 취미라지만 알고 보면 수집벽이....... 지름신께서 머리위까지 강림하실것을 대비하여, 항상 제가 나갈때는 옆에 감시자보호자가 따라다니죠... 그런 생활을 10년 넘게 하다보니 수집벽이 수집벽으로 안보이는....^^;;
무기라~ 누가 저 검 하나 사 주세요~>ㅁ< 스으윽~ 하고 베고 싶은 사람 베어버리게...... 아니아니... 목 옆에 살짝만 박아줘.......... 네. 이게 바로 뇌내 망상이 지나쳐 정신 분열이 일어나기 직전의 제 모습입....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