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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Diary

by 루퍼셰르미 2007. 5. 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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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말이 국수가 먹고 싶어졌어.
김치말이 밥이 먹고 싶어졌어.

마르쉐와 삼청동에서 갈등하고 있어...(신림동은 어디가고??)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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