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고 싶지 않아.

Diary

by 루퍼셰르미 2006. 12. 25. 23:31

본문

조립같은건. 하고 싶지 않아.
손도 곰발인지라 영 못하는데.

이 크리스마스 밤에 뭘 하라는거야.




저걸 내일까지 해 달라는건 솔직히 무리였다고.
몇개 말아먹을뻔 했으니.






아빠 오심 도와달랄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를 뚫었습니다.  (0) 2006.12.31
코막혀어어..  (2) 2006.12.19
그러니까 힘들다고.  (0) 2006.12.1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