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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Diary/毒

by 루퍼셰르미 2006. 10. 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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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를 위한 코스모폴리탄을."
"누구시죠?"
"내게는 늘 마시던 데킬라로."
"당신 누구냐니까."
"내 이름은 세라비."
"세라비?"
"네게 내 이름을 주마."


핌비와 세라비의 만남.
그래서 핌비는 핌비 세라비가 되었다나 어쨌다나.




현재 쓰고 있는 마녀의 공방에 나오는 핌비 세라비에 대한 가벼운 한토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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