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킨 제작툴에서 소스 편집까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우선은 기본 템플릿을 조금 이용했지만, 조만간 그것도 다 제가 만든 타입으로 하나하나 수정해야 하겠죠.
물론 다른 스킨을 더 만들어본 후에요.
이미지는 쵸비츠의 치이를 이용해서 오렌지 페코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저 사진.... 저 사지이이인!!!!!!!!!!!!!!!!!!!!!!
1024*768에서도 얼굴이 보이게 하려고 뻘짓을 한 저 사진!!!!!!!!!!!!!!!!!!!!!!!!!!!!!!!!!!!!!!!!!!!!!!!!!!(잠시 좌절)
역시 아직까지 새 툴에는 익숙해지지를 않아요.
3단 스킨도 만들고는 있는데 뭔가 안맞아서.... 서글픈...
에고..... 그래도 뭐... 하다보면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