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newtype Korea 이글루 지부에서 납치해 왔습니다.
△문제의 작품.문제의 그 작품입니다.
맥(mac, 매킨토시)에서는
'쿈'이라는 글자가 써지지 않아 일일이 그려넣었다던!
바로 그 문제의 작품.....
...........................작가의 성향이 의심됩니다.
작가의 성향이 의심됩니다...... 몇장보지도 아니하였건만나오는 주옥같은(?) 장면들이란..... 대사도 멋지죠.
"당신 혹시 다나카 요시키의 료코님을 좋아하는겁니까?" 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장면들은.....
오늘 이거 보고 뒤집히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하루히양... 나 당신 팬이 될것 같아.
△문제의 글자....(뭐가 문제야~?!)맥으로 그렸다던 그 문제의 글자입니다.(붉은 원)
저걸 39개를 그려넣었다.. 라는 말에 묵념.
뭔가 미묘하게 글자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인지.
응.... 미묘하지요. 높이만. 뭐..... 그정도는 고생하신 댓가. 로 넘어가자고요.(어이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