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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 - 에스테메드 씨플러스 레이저 화이트 사용 첫날.

일상 이야기

by 루퍼셰르미 2009. 6.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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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기 : Revu - 에스테메드 씨플러스 레이저 화이트

 

어제 밤에 받은 포장을 뜯고 하나 써 보자! 생각에 일단 갯수를 세고...

그래서 8개.

 

그 중 한개를 뜯겠다고 손으로 쥐고 쭈욱....

응? 나 원래 손아귀 힘이 약했지...

조심조심 다시 잡고 뜯어내어 손에 짜 보았습니다.(이걸 못찍었네. 오늘은 찍어야지!)

 

노란색.... 이랄까, 레몬보다 좀 진한색이랄까...

그보다는 개나리보다 연한색이랄까....

하여간 표현하기 힘든 색-노란색 계열-의 크림이 손 위로 튀어나오더군요.

아. 생각났다... 강황색!

 

거울을 보며 룰루 랄라~ 슬슬 바르는데..

어머? 따끈하다!

 

*포장 뒤에는 비수계이므로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림 특유의 매끈거림이랄까 끈적거림이 좀 적습니다.

냄새는............... 익숙해지지 않으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쇠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그 뭔가 얄딱꾸리하면서도 요상한 냄새...

뽕 냄새지 싶은데 이게....(뽕나무 추출물이라던가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뽕! 이 아닙....)

그런 냄새만 아니면 참.... 바르고 있으면 피부에 빨리 스며들어서 미끈거리지 않는다는게 장점..

 

요 며칠 잠이 부족해서인지...

눈 밑에 다크서클이 추우욱... 처져있었는데 그 다크서클 색이 연해져있더군요.

오! 좋다....

가장 걱정하던 다크서클 부분이 줄면서 다른 부분도 조금씩 색이 밝아진 느낌.

 

 

8일 후에는 뽀샤시한 흰 피부가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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