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 3899 - 2373이 번호 쓰는 놈. 잡히면 죽을줄 알아라.
어디다 대고 욕질이야.
저 번호 쓰는 놈을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잡아서 얼마나 용감 무쌍한 놈인지 면상이나 구경해야겠습니다.
(그 면상이 뭐가 될지는 아무도 짐작 못할지도...)-----------------------------------------
언놈인지 통화 결과.
중 1짜리 애새끼와 그 애 엄마.
한세트로 개념을 물말아서 삼겹살하고 같이 드시고 있더군요.
참고로 그 쉑이 예전에 보낸 문자 중 하나가 그거였죠.
븅신같은우석모해나정성재이름까지 공개했었구나.
원츄. 잡기 좋네.
에지간하면 부모자식간에 개념부터 같이가서 좀 박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