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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by 루퍼셰르미 2008. 3.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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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hanks Nature Cafe입니다.


주말 알바가 바뀌어서 남학생인듯.


뭥미...
얘.... 계산 바로 해.
앞의 카운터 기기에는 2800원 잘 찍혀있는데.
잔돈으로 3800원을 주는 센스!


나처럼 착한 손님 아니면 너 돈 떼어먹힌다.



그리고 멘야 도쿄에서는 또 아는 동생이 주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주말 저녁에만 하는거래요.

오늘이 첫날이라 가 봤는데.
좀 어리버리....


뭐... 그래도 앞으로 잘 하겠죠.






오늘 가츠동은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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