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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꽃.

Diary

by 루퍼셰르미 2008. 3. 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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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희거나 보랏빛의 작고 귀여운 꽃.
저 제비꽃은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꽃이다.
뭐랄까 저 짙은 보랏빛, 혹은 투명할정도로 하얀 그 꽃잎이 예뻐서랄까?
보랏빛 제비꽃은 흰 줄무늬가 보이지만 흰 제비꽃은 반대로 보랏빛이 보인다.
그래서 더 예쁜 느낌을 주는 꽃.
꽃말은 다음과 같다.
나를 생각해 주세요

(백색) 순진한 사랑

(황색) 행복

(보라색) 성실, 고상한 취미

문제는 저 황색 제비꽃은 본 적이 없다는거지...ㅠ.ㅠ



그리고 두번째 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카사블랑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꽃.
사진도 없다. 쳇.
이 이름 대면 다들 도시 아니면 영화 생각한다.
하긴 영화 카사블랑카가 좀 많이 유명하지....

생긴건 나리꽃 비슷하게 생긴 하얀 꽃이다.
오죽하면 이름이 카사블랑카 일까.(카사블랑카는 하얀집이라는 뜻임.)
이 꽃의 꽃말은 다음과 같다.
웅대한 사랑

이 꽃을 선물받으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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