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쇼콜라윰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어제 사진이지만.
학원이 또 쇼콜라윰에서 그리 멀지 않은터라.
으음....
어제는 애인님과 멸치군과 갔었다는.
어제의 디저트입니다.
맛있어요. 막 산딸기와 화이트 초콜릿의 조화는 가히 일품!
레드와인을 줬더니. 멸치군은 막 한입에 집어 넣고 후회 막급.
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왜 초콜릿 무스를 야금야금 먹었는데~
저는 아몬드..... 직접 볶으시나봅니다.
아삭거리는게 또 고급이라는....
눈몰린 멸치군.
으하하.
저걸 보면서 기겁을 했는데.
뭔가 만족한듯한 표정.
뭐냐 너!(사실 이걸 보면서 온갖 소리를 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