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는 비야~
하도 먹어서 이제는 사진 포스팅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인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신....
그리고 저녁은 홍대로 옮겨서 하카타 분코~~~
인라멘은 역시 맛있습니다.
타치코마님께서 중간 합류하셔서 셋이 먹었는데...
죄송합니다~
제 취미 때문에 더운 카운터에 앉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아아~
요건 인라멘~
요건 청라멘~
그리고 슬슬 옮겨서 간 곳은 티 앙팡입니다.
이거 참 맛있군요.
저는 러시안 캐러반, 애인님은 기억 잘 안나..... 뭐였지. 타치코마님은 아이스 얼 그레이.
(사진은 순서대로 러시안 캐러반, 아이스 얼그레이, 애인님이 마신 차. 입니다.)
역시 러시안 캐러반은 저의 러블리~ 키문의 일족이군요.
티앙팡의 홍차는 대학로 차야와 비슷하군요.
아니 어떤 면에서는 차야보다 나을지도....
블루리본 서베이의 리본 한개가 아깝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개 줘도 될 정도네요.
요건 코코넛 쿠키입니다.
갓 구워내서 따끈~ 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