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헬스 시작입니다.
시작이라서 가볍게.
스텝퍼 15분
러닝머신 40분
자전거 30분
밟았습니다.
그리고는 집에와서 뜨거운 물로 목욕.
다음주부터는 러닝머신을 좀 늘려야겠어요.
러닝머신이 가장 즐겁....(얌마!)
러닝머신을 할때 4km/h에 놓고 40분 걸었더니.
온몸에 땀이 배어나오더라구요?
5km/h는 아직 무리인가봅니다.
자전거는 평균 8km/h였는데.
심박수가 막 올라가더라는...(그 전에 이미 55분동안 러닝머신과 스텝퍼 밟았으니...)
속도들을 천천히 늘려나갈까봐요.
아직 무리는 안왔습니다.
음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