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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그야말로..

Diary

by 루퍼셰르미 2005. 12. 3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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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는 이미 합본으로 사서, 열번 넘게 읽어 스토리는 줄줄 외다 시피 할수 있기에.
영화를 보는게 무슨 소용이냐! 라고 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나에게 있어 나니아 연대기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윌리암 모슬리 (William Moseley)- 피터 페번시

꺄아아아~>ㅁ< 하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이건 산타에게서 린돈을 받은 직후. 아직까지는 영국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앳되어 보이지만 영화 안에서 엄청나게 각을 잡아줬다. 감독.... 혹시..... 반해있나?


▲늑대를 응징한 피터 경 - 포스터 용이다만......

마녀의 비밀 경찰 대장 모글림을 죽인 피터. 이때 아슬란에게 늑대를 응징한 피터경으로 서임 받는다.
마지막 즉위식때는 정말로 멋진 제왕이 되어 있다. 캐스피언 왕자도 영화화 되면..... 너무 멋지게 나와버릴거 같아.
당신..... 이게 영화가 처음인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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