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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별 유형

Diary/문답 놀이

by 루퍼셰르미 2007. 4.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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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별 유형..: Despild님 블로그에서 스스슥.


★첫눈에 반하기 쉬운 형은?
1위 사수자리-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 사수자리가 1위.
2위 양자리- 성질이 급하고 행동이 빠르기 때문에 2위.
3위 사자자리- 3위는 정열적으로 좋아지면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사자자리.
4위 쌍둥이자리- 천하의 플레이보이인 만큼 첫눈에 금방 반하는 타입.
5위 물병자리- 상대의 개성을 소중히 하는 물병자리도 첫눈에 사랑에 빠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6위 게자리- 무심코 한 여자아이의 행동에 반해서 금방 좋아하게 되는 타입.
7위 천칭자리- 팔방미인에다 분위기에 약하기 때문에 7위.
8위 전갈자리- 자기 취향의 여자아이를 분별하는 눈이 예리합니다.
9위 황소자리- 둔해서 첫눈에 쉽사리 반하지 않습니다.
10위 처녀자리- 황소자리와 같습니다.
11위 물고기자리- 겁쟁이이기 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12위 염소자리- 너무 주의깊기 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에엥....? 나 플레이보이 아닌걸...ㅠ.ㅠ

★질투심이 강한 형은?
1위 전갈자리-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워서 사소한 일에도 몹시 질투하는 전갈자리가 일등.
2위 사자자리- 자존심이 강해 애인을 독점하고 싶어하는 사자자리가 2위.
3위 염소자리-애인의 행동을 일일이 간섭하는 염소자리가 3위입니다.
4위 게자리- 언제나 그녀가 옆에 있어주기를 원하는 타입.
5위 황소자리- 소유욕이 강해 한번 손에 넣은 것은 절대로 놓지 않는 것이 황소자리입니다.
6위 처녀자리- 언제나 그녀가 멀리 떠나 버리지 않을까 겁내고 있는 것은 처녀자리.
7위 물고기자리- 제멋대로이기 때문에 질투심도 꽤 강한 것 같습니다.
8위 쌍둥이자리- 자기는 플레이보이이면서 질투만은 남못지 않은 쌍둥이자리가 8위.
9위 양자리- 상대의 기분에는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에 질투라기보다는 독선적인 타입.
10위 물병자리- 자신이 속박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상대에게도 관용적입니다.
11위 사수자리- 내심 불안해 하면서도 겉으로는 나타내지 않습니다.
12위 천칭자리- 상대의 기분을 존중하기 때문에 질투가 없습니다.

질투라..... 아하하하...

★응석부리고 싶어하는 형은?
1위 게자리- 막내타입에 마마보이인 게자리가 1위.
2위 물고기자리- 제멋대로이고 응석꾸러기인 물고기자리가 2위.
3위 황소자리- 상냥하게 해주면 크게 기뻐하는 황소자리가 3위입니다.
4위 전갈자리- 질투심이 강한 만큼 응석을 받아주면 안심하는 타입.
5위 처녀자리- 이것저것 보살펴주는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6위 염소자리- 자신의 성실함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염소자리도 응석부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7위 쌍둥이자리
8위 양자리- 항상 그런 건 아닌데 갑자기 어리광을 피울 때가 있군요.
9위 천칭자리- 평등한 관계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위 사수자리
11위 물병자리
12위 사자자리
-세 별자리 모두 자신이 기대기보다 여자쪽에서 기대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

그러니까....?

★여자(혹은 남자)가 접근하면 싫다고 거절하지 못하는 형은?
1위 물고기자리- 의지가 약하고 주장에 약한 물고기자리가 뭐니뭐니해도 1위 입니다.
2위 천칭자리- 우유부단해서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기 쉬운 천칭자리가 2위.
3위 염소자리- 순수해서 다가서면 기뻐서 밤잠을 설치는 타입입니다.
4위 황소자리- 상냥한 탓에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타입.
5위 쌍둥이자리- 플레이보이 이기 때문에 다가서면 웬만한 일이 아닌 한 기다렸다는 듯 받아들입니다.
6위 게자리- 접근하면 그만 승낙해 버리고 맙니다.
7위 물병자리- 능숙하게 접근하면 싫어하지 않는 물병자리.
8위 전갈자리- 자기 취향의 타입이면 매우 기뻐합니다.
9위 처녀자리- 다가서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하는 타입.
10위 사자자리- 상대쪽에서 접근해 오는 것보다 자신이 접근하고 싶어하는 쪽입니다.
11위 사수자리- 사자자리와 같습니다.
12위 양자리- 좋고 싫음이 분명한 양자리는 접근하면 싫어할 것 같군요.

난 항상 그 자리에 있다고밖에는 설명 못...


크흠...... 할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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