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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부서질것 같다.

Diary

by 루퍼셰르미 2006. 12. 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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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니 더 하다.



아파 돌아가시겠다.




옆에서 어머니께서도 아프시단다. 그러면서 나더러어디아프냐고 묻지도 않는단다...







내가 밤새 죽었다가 깨어난다는건 알고나 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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