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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문답.

Diary/문답 놀이

by 루퍼셰르미 2006. 6. 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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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걸... : 전설의 실버팽 님 블로그에서 납치했습니다.



1:エロいと思う台詞を5つ上げて下さい。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대사를 5개 들어 주세요.

1. 오늘밤. 같이 노시겠어요?
2. 보고 싶었어. 당신은 아냐?
3. 웃어줘. 나만을 위해서.
4. 같이 있고 싶었어. 아주 오래전부터.
5.내 모든걸 다 해서. 당신을 바라볼게.
2:エロいと思うシチュエ?ションを5つ上げて下さい。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시츄에이션을 5개 들어 주세요.

1. 눈가로 살짝 들어올린 손 끝에서 흐르는 한방울의 눈물.
그 눈물을 살짝 혀로 핥아주고 싶다.
2. 살짝 달라붙는 셔츠 위로 드러나는 쇄골선.....
깨물어주고 싶다.
3. 내가 유혹하듯 바라보는 눈길에 짓는 눈웃음.
Yes를 할듯 말듯한 그 표정이..........
4.손을 잡고 어루만지다가 혀 끝으로 살짝 손가락 끝만 핥아올리는 것.
상대의 표정이 살짝 변하는 순간이 더욱 짜릿하다.
5. 안고 싶거나 안기고 싶은 표정을 숨기려고 노력하는것.
왠지 모르게 안아주거나 안기고 싶어진다.
3:あなたがエロいと思う服?はどんなのですか?
당신이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복장은 어떤 것입니까?

1. 몸에 살짝 달라붙는 순흑색 수트.
그 안의 하얀 실크 셔츠의 단추를 두어개 풀어 가슴선이 살짝 보이면 더욱 섹시하다.
2. 약간은 스키니한 청바지.
특히 선이 아름다운 사람의 경우는 그 효과가 배가된다...........
3. 중국 한나라나 송나라때의 남성복.
옷자락이 바람에 살짝 펄럭일때 그 안으로 뛰어들어보고 싶다.
4. 하카마.
조금은 당당해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면서 나를 지켜줄것만 같다. 하카마 자락에 품기는 것도 상당히 짜릿할듯.
5. 한복.
남자의 도폿자락에 살짝 감겨서 콧소리를 내 보고 싶다.
4:ぶっちゃけあなたはどのくらいエロいですか?
솔직히 당신은 어느 정도 에/로합니까?
에/로함의 기준은 어느정도입니까?

5:バトンを回す5人
바톤을 넘길 5명
가볍게 폭파~!
이런게 있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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