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빠짐없이(어쩌다 한번 빠지는) 50대는 누구란 말인가!
난.... 난.....
어느샌가 50대까지 알고 지내는 거였나!!!
이 동네가 늘 그렇지 뭐.... 라고 해도 말이지....
30대는 그나마 이해가 가고.
40대? 그래.... 있을수 있어....
50대? 우리 부모님 나이대인데???
이거 또 미묘하게 꼬이네.....
이번에는...... 성별 분포....
오... 이번엔 좀 고르게 나왔다.
평소때는 내 주변 사람들의 성별 분포도를 의심해야 할 정도였는데....(그래도 80% 라는 극단적 성향은 아니지만....)
내 성별에 대해 먼저 의심을 해 봐야 하는건가... 정말..... 왜 이런다지....
이렇게 되면 내일의 검색어 순위가 기다려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