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아프다... 찢어지게 아프다...............
이 와중에 새벽 4시에 문자 보내는 작자는 뭐냐아아아아!!!!!!!!!!!!!!!!!!!!!!!!!!!!!!!!!!!!!!!!!!!!!!!!!!!!!!!!!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다가 깨어났다가를 반복.....
아프다 못해 꼬로록~ 했다가.... 또 아파서 깨는건..... 도대체 누구 몸이야!(너야 너!)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딱 3/10만큼만 안아프면....(어디서 나온 수치냐...??)
이건 뭐.... 약을 먹기도 애매하고....
하긴 약 먹어야지~ 라고 하니 안아픈 녀석에게 뭘 바랄까마는...
약은 안먹는다. 주의였고.
에잉.... 하여간 여자라서 이럴때가 제일 싫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