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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이 돈부리 - 대학로에서 찾아 낸 배부른 한끼.

젓가락/서울 - 대학로

by 루퍼셰르미 2010. 10. 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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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입니다. 네에~ 한동안 사진 정리 하고 있었어요.(카메라를 잘 들고다니지도 않는 듯 하지만...ㅠ.ㅠ)

이번에 소개 할 곳은 카코이 돈부리라는 돈부리 가게입니다. 대학로에서 찾아냈어요.

한동안 맛집이 없다고 안간 대학로에 저런 보석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사진부터 투척!!! 합니다.

 

벽쪽의 자리에 앉으면 보이는 장식들이예요. 마네키네코와 미인이 반겨주는 장소입니다.
미인 옆으로는 술들이.... 한잔 마셔보고 싶었어요....(저는 술을 좋아라~ 합니다.)
식사 전에 나온 밑반찬이예요. 오이피클, 단무지, 김치. 저 중에 김치 빼고는 다 먹었습니다.
미소시루. 짭쪼름한 것이 맛있어요... 저는 우리나라 된장도 좋아하지만 이런 것도 좋아하니까요.
규동입니다. 밥과 고기가 듬뿍~ 하지만 단 맛이 적은게 아쉬웠어요.

규동은 살짝 달콤한 맛이 도는 소스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인데...

하지만 고기가 부드러운게 좋았어요. 파도 그렇게 자기맛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잘 어울리는 한 쌍?

가츠동입니다. 규동과 같은 소스를 쓰네요.

이 곳의 소스는 가츠동 같은거엔 잘 어울리지만 규동하고는 살짝 미스매치.

그래서 가츠동이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바삭하니 튀겨져 있고, 소스가 잘 스며든 튀김옷은 눅눅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그 맛이 일품이예요.

믹스가츠동입니다. 에비동과 가츠동의 믹스 형태예요. 돈가스 반에 새우튀김 한개라는 거죠.

하지만 저 새우튀김도 맛이 보들보들하니 잘 어울립니다.

아아... 쓰면서 또 먹고 싶어졌어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혜화역 4번 출구로 내리신 다음 CGV까지 간 다음 CGV를 등지고 간판을 보시다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 쪽에 카코이 돈부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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