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가시고 저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좀 노닥거리고 있어요.
일단 금요일에는 공덕에 가봐야 하고.
어제는 11시 40분까지 야근했거든요.(출근은? 7시 30분....)
오늘 9시까지 왔더니 일찍 왔다고 놀라시더라구요?
편집 기자는 여러모로 고달픕니다.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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