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홍대에 있는 테이스트 빈이라는 카페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아무와도 약속을 하지 않고 그냥 간만에 가자. 라고 하면서 간건데.
어라?
저기 어디서 뵙던 분이?
블로그 이웃이신 S모님께서 걸어들어오시더군요....
그래서 앉아서 수다도 떨고 이리저리 놀다가...
저녁을 뭘 먹을까 하던 찰나에.
세명이니까 피자돈스를 가 보자.
라고 하고는 자료를 이리저리 찾았습니다.
호오~ 꽤 괜찮은 곳이구나. 해서.
저녁을 먹으러 직행.
Coex 푸드코트 - 아오키 우동(あおき うどん) (2) | 2009.01.01 |
---|---|
Misia - 카카오 스크럽 (1) | 2008.12.10 |
홍대앞 분식집 - 샌님 (2)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