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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좀 넘었거든?

Diary

by 루퍼셰르미 2008. 10.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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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백화점? 진짜 재수없다.


........저 사태 있고 두달 좀 넘었습니다.
전화 안올줄 알았어요.


..................이 새끼들 봐라?



지난번엔 남자가 하더니 이번엔 여자가 하네?
사람만 바꿔서 했다 이거니?



그래서 전화번호 다시 받아냈습니다.

회사명은 HK 라는데 실존하는 회사인지 알 도리가 없지만, 어쨌거나 분양 홍보 회사라는군요.
이 회사 이사 이름하고 폰번호로 받아냈습니다.(CN 자체에서는 싹 알려주던데요? 별 소리 없이.)
덕분에 전화해서 갈굴 놈 하나 생겼습니다.

이사가 몇살을 처 먹었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무리 전화로 한 거지만 약속을 한 것을 지키지 않으니.
손 윗사람 대접을 해 줄 필요가 없겠죠. 그냥 막말로 갈궈버릴 계획입니다.(그럴때 저는 존대를 안합니다.)



해 보고 안되면 이름하고 싹 공개해버리죠. 뭐.
다시는 이런 일 못하게.
아니면 신림으로 쳐들어가서 이 새끼들 회사 위치를 받아내서 엎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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