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의 저주라니까......
2008.11.21 by 루퍼셰르미
.............C3 뮤직비디오....
2008.08.12 by 루퍼셰르미
피시스 다람쥐
2007.08.23 by 루퍼셰르미
룬다 던전 이야기 [어째서 그들은 배가 아닌 던전에 죽어있는가.]
2007.05.30 by 루퍼셰르미
이번엔 뭐에 관해서 쓰지?
2007.05.29 by 루퍼셰르미
축포의 비밀
2007.05.03 by 루퍼셰르미
상점의 비밀.
2007.04.24 by 루퍼셰르미
어제 새벽까지 마비 하다가... 저주 받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잘 팔리지도 않는 멧돼지 인챈트............... 하루에 4장. 연달아 2장씩 떨궈주시는 그 센스들. 니들.... 내가 니들만 잡는다고 지금 저주하는거지!!!!!!!!!!!!!!!!!!!!!!!!!!!
Diary/Mabinogi2 2008. 11. 21. 16:36
..........님하! 거기서 시몬춤 추지 말라능! ..................젠장. 시몬이 실존하고 있잖아!(슬쩍 보니 김기수 같던데...) ...........악몽이야. 이건.마비노기,C3,뮤직비디오,김기수,시몬이실제하고있어
Diary/Mabinogi2 2008. 8. 12. 23:11
사실 며칠 전에 홍대 탐앤 탐스에 앉아서 나온 이야기... 마비에 새 몹이 발견되다. 라는 주제였달까요. 그러니까 이게 진짜인줄 알고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이건 그냥 말장난이었다고요~ 이름 : 피시스 다람쥐 주식 : 얼음 발견 방법 : 차가운 바람의 L로드를 들고 레우스 강 주변을 탐색하다 보면 나온다. 얼음을 콰드득 콰드득 씹어먹는 것을 매우 즐긴다. 그래서인지 가끔 레우스 강에 구멍 뚫고 배영하며 얼음을 먹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함. 입안에 얼음을 물고 있을 경우 뽈록 튀어나온 모양이 귀여움. 채집 스킬로 먹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얼음 조각을 채집한다. 잡지는 못하지만 탐험퀘의 필수 조건이라 어쩔수 없이 찾아야 하는 몹. 강변의 바닥을 파 보면 등을 바닥에 대고 자고 있음. 피시스 다람쥐에게서 채집..
Diary/Mabinogi2 2007. 8. 23. 01:34
!! 이 글은 제 캐릭터인 Ladyhikaru와 같이 플레이하는 까리에의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둘이 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제가 펼치는망.상. 인거죠... 그러니 웃음으로 넘겨주시.... !! ======================================================================= "심심해~" "그럼 던전 갈래?" "응~♡" "어느 던전?" "글쎄...."벨테인의 어느날. 어두컴컴한 밤에 켜 놓은 캠프파이어 앞에서 일루가 해 준 요리를 먹다가 내가 까리에에게 던진 한마디가 시작이 되었다."룬다 가자. 간만에 해골을 좀 흔들어보게~" "까딱거리는 소리가 듣는게 재미있어?" "응~"아무래도 나는 악취미인가 보다. 결국은 까리에와 함께 룬다 던전까지 마사시게를 ..
Diary/Mabinogi2 2007. 5. 30. 00:15
한동안 플레이를 못해서 이번 패치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예전 패치 내용까지만으로 한정합니다. 뭐가 재미있을까요? 1. 광부 코볼트들의 데모 [우리에게도 생선을 달라!] 2. 헬 하운드 이야기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3. 룬다 던전 이야기 [어째서 그들은 배가 아닌 던전에 죽어있는가.] └부제 : 우리를 돌려보내줘! 골라주세요~>ㅁ
Diary/Mabinogi2 2007. 5. 29. 01:20
!! 이 글은 제 캐릭터인 Ladyhikaru와 같이 플레이하는 까리에의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둘이 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제가 펼치는망.상. 인거죠... 그러니 웃음으로 넘겨주시.... !! ======================================================================= 까리에와 함께 이리야 대륙의 켈라 베이스 캠프 밖 야자수 근처에 캠프 파이어를 피워놓고 앉아서 놀던 어느 루나사의 밤."까리에... 큰일 났어..." "뭔데?" "나... 바스타드 소드 말이야." "응." "이 나갔다~ 그래서 수리해야 되는데~ 축포(축복의 포션)가 없네~*^^*"그게 지금 웃으면서 할 소리냐~ 라는 표정으로 까리에는 히카루를 쳐다보고 있었다."니커한테 다녀올게...
Diary/Mabinogi2 2007. 5. 3. 23:34
!! 이 글은 제 캐릭터인 Ladyhikaru와 같이 플레이하는 까리에의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둘이 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제가 펼치는 망.상. 인거죠... 그러니 웃음으로 넘겨주시.... !! ======================================================================= 까리에와 함께 던바튼 성당 옆에 캠프 파이어를 켜 놓고 일루가 만들어준 T본 스테이크를 나눠 먹으며 수다를 떨던 벨테인의 어느날, "왜 항상 시몬만 수리율이 100% 인걸까?" "신들린듯한 바느질 솜씨. 라잖아. 스스로." "그러고보니. 시몬... 그 뛰어난 바느질 솜씨로.. 왜 자기 이름을 걸고 옷을 안만드는 걸까?" 그랬다. 까리에와 이야기 하다 보니 울라 대륙, 아니 이리..
Diary/Mabinogi2 2007. 4. 24. 22:35